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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9.5 토요일 1pm

어제 먹고 남은 마라샹궈를 다시 또 해먹었다. 어제 모기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 에그타르트 먹방을 보며 배고파하며 잤는데 오늘 낮이 되도록 피곤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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