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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오랜만에 놀이터에 왔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노는게 오랜만이라고 느껴지는 것보니 3학년 아이들이랑 좀더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며 놀아야겠다. 뭔가 첫째같은 느낌을 주는 3학년 아이들이다. 든든하고 따뜻하고 그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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