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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상하게 날이 추워졌는데 힘이 넘친다. 목소리도 커지고 말이다. 율이는 오늘 내 시계를 이마에 대며 조잘조잘 이야기를 한다. 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 담았다. 진짜 아이들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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