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에 오를 땐 춥진 않았는데 놀이를 하니 좀 쌀쌀했다. 이렇게 나들이를 다녀오면 오후가 좀 힘들다. 몸이 으슬으슬하고 머리가 무겁다. 점심시간에 엎어져서 좀 쉬면 좀 나아진다. 그래도 집에 있는 따뜻한 이불에서 쉬고 싶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2.12 토요일 1pm (0) | 2020.12.12 |
---|---|
2020.12.11 금요일 1pm (0) | 2020.12.11 |
2020.12.9 수요일 1pm (0) | 2020.12.09 |
2020.12.8 화요일 1pm (0) | 2020.12.08 |
2020.12.7 월요일 1pm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