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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12.10 목요일 1pm

오전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에 오를 땐 춥진 않았는데 놀이를 하니 좀 쌀쌀했다. 이렇게 나들이를 다녀오면 오후가 좀 힘들다. 몸이 으슬으슬하고 머리가 무겁다. 점심시간에 엎어져서 좀 쉬면 좀 나아진다. 그래도 집에 있는 따뜻한 이불에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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