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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12.13 일요일 1pm


안산 집에서 그냥 푹 쉬었다. 계속 잠이 온다. 따뜻해서 그런가보다. 장판 위에서 귤까먹으니까 편안하고 좋다. 밖에 눈이 왔다던데 이따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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