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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12.25 금요일 1pm

크리스마스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와주신 날.
언니님이랑 작년 이야기를 나누니 더 그리워진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주 만날 수 없는건 참 아쉽고 답답하다. 마음이 허탈하고 힘들어도 내게 새로운 소망이 찾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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