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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몸이 너무 무겁고 으슬으슬 춥고 힘이 들었다. 어쩌다 체력이 이렇게까지 떵어지게 된걸까 씁쓸하면서도 머릿속으로 들리는 “운동 해야해”말이 버겁게만 느껴진다. 그치. 운동을 해야겠지.
휴가의 시작이라 라면을 먹고 읽고 싶었더 책을 펼쳤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을 다시 또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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