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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에 도착했다. 엄마 아빠가 이것저것을 싸줘서 짐을 바리바리 챙겨 오느라 차를 몰고 왔다. 집 주차장에 차 빼주는게 어려워 왠만하면 차를 안가져 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지 뭐. 차 빼주다가 어디 이상한데에 박지나 않으면 좋겠다.
요즘 엄마가 짜증을 자주 내고 화를 내기도 한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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