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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1.2.24 수요일 1pm

반이 바뀌고 나서 부쩍 내게 자주 와주는 아이들이다. 예전처럼 같은 반으로 함께 지내지 못하는 아쉬움에 나도 창문으로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함께 지내던 시간들이 고맙게 느껴진다.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1년을 보냈는지 싶다. 이 애들이 자라서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지금 느끼는 애틋함 더 커질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하루하루 나랑 함께 해주는 이 아이들을 내 마음 속에 잘 담아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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