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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1.3.7 일요일1pm

밥을 먹고 다이소, 자주, 다빈치 안경을 돌아다녔다. 요즘 잠옷에 진심이라 자주에 잠옷 구경하러 왔다. 어제도 봄용 잠옷 두개나 샀다. 코로나19로 밖에 잘 안나가다보니 외출용 옷보다 집에서 입을 옷에 소비를 많이하는 것 같다. 그래도 아주 마음에 드는 잠옷을 샀으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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