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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기타 들고 데크로 나와 이 곡을 불렀다. 아직 많은 것을 잃어버린 건 아닌 것 같다. 뭘 잃었냐고 물어보면, 잃었다기 보다 그냥 좀 달라진 것이라고 느껴지니 그런가보다. 이 노래 기타로 잘 쳐보고 싶다.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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