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희 x 조율
작가님들께서 우리반 칠판에 작품 남겨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심
작가님 양말 땡땡이인거 귀여우심
작품은
탐욕과 고뇌로 빌딩처럼 변한
인간을 표현했다고
작가님이 말은 안해주셨지만
나는 그렇게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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