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주제로 아이들이랑 글쓰기를 했다. 율이의 글인데 자기 방을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사진을 찍었다. 나도 여기 놀러가 봐서 안다. 정말 따뜻하고 좋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2.8 수요일 1pm (0) | 2021.12.08 |
---|---|
2021.12.7 화요일 1pm (0) | 2021.12.07 |
2021.12.5 일요일 1pm (0) | 2021.12.05 |
2021.12.4 토요일 1pm (0) | 2021.12.05 |
2021.12.3 금요일 1pm (0) | 202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