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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4.19 금요일 1pm

오랜만에 커피를 내려마셨다.
오전에 마트에서 여행에서 먹을 식재료와 간식을 잔득샀다. 모두 합쳐서 100만원이 넘으니 카트가 네개를 꽉 채울만큼의 식재료와 간식을 샀다.
돈을 쓰는 것도 힘든 것 같다.
기운이 쭉 빠져서 커피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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