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이카노 캔 작업
콜드펭귄 인스타그램 피드 중에 저 캔 이미지가 가장 많은 하트를 받는다. 이 캔을 본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처음에는 놀라며 ‘와’’ 한다. 그리고 귀여운 디자인에 웃는다. 귀여워하는 것 같다.
인스타에선 사람들이 저 캔을 게시물로 올릴 때 ‘맥주캔 커피’라고 올린다. ‘콜드펭귄’하면 바로 저 ‘맥주캔 커피’가 바로 연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학교 축제 때 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력으로 팔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리 연습삼아 마케터들이 아메리카노 추출도 하고, 캔으로 만드는 작업도 직접 했다. 둘이 같이 배우며 15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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