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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5.11 토요일 1pm

오늘 처음 소개 받은 분을 만났다.
서래마을은 말만 많이 들어봤지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서로 시간을 맞추자 점심이 좋아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ㅎㅎ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즐거웠다. 그래도 낯선 사람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게 아직은 힘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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