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수돗가에서 시원한 물 받아 발 풍덩 담고 수다도 떨고 노래도 만들고 있다. 이제 곧 1학기가 끝나가서 우리반 노래를 만들고 있다. ㅎㅎ 아이들 특징을 가사에 잘 써야 할텐데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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