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혼자 있고 싶어서 옥상에 올라왔다. 햇볕을 가리고 누울 수 있는 곳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좀 덥긴 했지만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좋다. 앞으로 종종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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