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온다고 한다. 두려운 마음에 계속 기사를 찾아보고 있다. 기사에 나무가 뽑히고 차가 뒤집힐 강도라고 해서 너무 두렵다.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한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9.8 일요일 1pm (0) | 2019.09.09 |
---|---|
2019.9.7 토요일 1pm (0) | 2019.09.07 |
2010.9.5 목요일 1pm (0) | 2019.09.06 |
2019.9.4 수요일 1pm (0) | 2019.09.05 |
2019.9.3 화요일 1pm (0) | 201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