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리동아리에서 팝콘 튀겨서 아이들이랑 영화보려고 한다. 영화는 준비해 놨는데 팝콘은 깜빡해서 아침에마트를 다녀왔다. 근처 마트는 다 가봤는데 없어서 엄청 좌절이었다. 지금 시기에 들여놓지 않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에 남은 마트를 다녀왔다. 감사하게도 그곳에 팝콘이 있었다.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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