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가 일기에 써놓은 이 글을 보고 나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 너무너무 귀엽다. 이 일기에 대한 답장으로 나도 학교오기까지의 과정을 적어보았다. 매번 학교 오는 길이 같은데도 이렇게 글로 적어보니 괜히
새로웠다. ㅎㅎ 아이의 귀여움과 순수함에 나까지 마음이 순수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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