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냉면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 커피에 대해서 잘 아는 규범오빠덕분에 오랜만에 핸드드립 커피를 마신다. 나는 콜롬비아를 마셨다. 예전에 한참 커피를 좋아했을 때 원두별로 맛을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그때 생각이 난다. 편안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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