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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10.18 금요일 1pm


지하철을 타고 이룸을 가고 있다. 오전에 은진언니랑 영상 통화를 했는데, 수술 후 이제야 잠에서 깼다고 했다. 나는 사실 모모(리더십 블레싱)에 가고 싶지가 않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어차피 언니한테도 못간다. 그냥 즐겁고 싶지도 않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다. 의욕이 없다. 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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