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이렇게 꽁냥꽁냥하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면 왠지 마음이 흐믓하다. ㅎㅎ 예쁘고.
나는 따뜻한 가을 햇볕을 좀 쬐면서 책을 좀 읽었다. 예전에 씀바귀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라는 책이다.
이제 건강에 신경쓸 나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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