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를 마치고 대학로 이룸에 일찍 도착했다.
은진언니는 스타벅스 럭키꾸러미를 샀다. 가방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했다. ㅎㅎ 가방은 되게 만족스러워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는 맛이 없다고 화를 냈다. 웃겼다. ㅎㅎ
MT를 마치고 이렇게 MC를 마무리 하게 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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