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말과글 시간에 <안네의 일기>를 읽었다. 아이들에게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함께 책을 읽었다. 벌써 감정 이입이 되어 눈물을 보인 친구도 있었다. 어떤 친구는 "실제 이야기야?" 하며 놀랐고, 어떤 친구는 자기가 알고 있는 2차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점심시간인 지금 아이들과 함께 볼 영상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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