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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11.19 화요일 1pm



오늘은 지인이랑 점심시간에 같이 그림을 그렸다. 생각해보니 학기 초에는 이렇게 수다를 떨면서 그림을 그렸던 적이 꽤 있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이렇게 지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있어 너무 좋았다. 게다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좋아하는 친구랑 그림을 그리니 행복했다.
그림, 기타 나랑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지인이랑 자주 놀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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