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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11.28 목요일 1pm




애들이랑 코코아 한잔 하러 나왔다. 관계는 정말 어렵다. 질투도 참 다스리기 힘든 감정이다. 내가 겪어보니 더 아이들 마음이 공감이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도 질투나는 마음,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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