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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3.7 토요일 1pm

안산집에 왔다. 오니까 티비에 영화 증인을 틀어준다. 이 영화를 보고 다시 한 번 또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보고 감상문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인상적인 대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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