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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4.30 목요일 1pm

오늘은 연휴시작.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일어나긴 했는데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엄마가 보내준 차돌박이된장국애 아빠가 보내준 갓김치를 먹고 빨래를 개며 전참시를 본다. 송은희네 회사 워크숍 간 이야기인데 되게 좋아보인다. 내가 김심영 좋아해서 이번건 특별히 챙겨봤다. 가족같아 보이고 따뜻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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