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6.6 토요일 1pm

아빠랑 같이 점심을 먹었다. 안산에 오면 이것저것 사주느라 바쁘다. 양이 너무 많아서 배가 불러도 계속 사준다. 밤에는 내가 자는 방에 와서 모기도 잡아주고. ㅎㅎ 안산에 자주 와야겠다.

'하루줍줍 > 우아한 오후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6.8 월요일 1pm  (0) 2020.06.08
2020.6.7 일요일 1pm  (0) 2020.06.08
2020.6.5 금요일 1pm  (0) 2020.06.05
2020.6.4 목요일 1pm  (0) 2020.06.04
2020.6.3 수요일 1pm  (0)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