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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6.15 월요일 1pm

옷 수선하러 밖에 나왔다. 바지 두개 치마 두개 수선하러 동네 수선집에 왔는데, 마침 사장님이 식사하시러 나가는 길이었다. 내가 좀만 늦었으면 못만날 뻔했다.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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