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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학식을 하니 오늘은 괜스레 웃음이 난다. 코로나19로 짧은 방학이지만, 잠깐 쉬는 시간이 있어 너무 좋다. 오늘은 자매들이랑 아침 든든히 먹고 운동을 하러 나섰다. 보희언니가 사준 운동복이 아주 찰떡이다. 날씨고 좋고 마음도 가볍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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