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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8.8 토요일 1pm

아빠 생일이라 모였다. 오늘 식사를 내가 사기로 했다. 돼지고기 시키라고 했더니 아빠가 몰래 소고기를 예약해 놨다. 배신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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