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9.4 금요일 1pm

#천만 2020. 9. 4. 17:10

오늘은 회의가 있어 학교에 왔다.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로 책만 보다가 어떤 앱이 있나 훑어보는데, 내가 6년 전에 드로잉을 한 그림들을 모아둔 앱을 발견했다.
그때도 ‘매일 하면 특별해집니다’라는 슬로건에 혹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었다. 지금은 드로잉을 하지 않고 있지만, 나중에 다시 시작해보면 좋겠다. 드로잉이 정성을 들이게 되고 시간과 정성을 들인만큼 소중해진다는 것을 배우게 해줬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그린 그림을 봐서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