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9.10. 목요일 1pm

#천만 2020. 9. 10. 13:07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나 싶다. 목요일이 되면 이런 생각이 든다.

어제는 오른쪽에서 계속 모기 소리가 들여 잠을 못 잤다. 세벽 3시가 넘도록 잠을 못잤다. 배가 고프진 않았는데 그냥 할 게 없어서 라면을 먹었다. 두레생협 쌀라면 진짜 맛이 없다.

오늘는 오전에 2학년 여자아이들이랑 만나 책 녹음을 하고 수학 문제도 풀었다.

오늘 몸이 좀 무겁다. 머리가 아프진 않은데 몸이 무겁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이제 오후 면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