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10.13 화요일 1pm
#천만
2020. 10. 13. 16:32

점심시간에 이 노래에 맞춰 나무 막대기를 두들겼다. 노래를 틀어 놓으면 아이들이 하나둘 모인다. 막대로 찢어진 조리개 통을 두드리고, 박스를 두드린다. 스트레스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