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7.17 수요일 1pm

#천만 2019. 7. 17. 17:54

벌써 방학한지 일주일이 됐다. 7월 10일에 방학식을 했으니말이다.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빠를까 너무 무섭다. 이러다가 방학이 다 끝나있을까봐 무섭다. 벌써 지나간 일주일이 너무 아깝다. 내가 뭘 했다고...

이번주까지 해야 할 일을 다 해야 다음주 여행에 내가 맘편히 놀 수 있는데 왠지 비행기 안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을 것 같고, 싱가포르 버스 안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일 것 같다. 이런.

오늘은 밥을 다 먹고 바로 쇼파에 누워서 잤다. 어제 너무 늦게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