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19.12.5 목요일 1pm
#천만
2019. 12. 5. 19:45
너무 추워서 난로 앞을 떠나지 못하겠다. 설거지를 마치고 난로 앞에서 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