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4.7 화요일 1pm

#천만 2020. 4. 7. 13:07

도시락 먹고 데크에 앉아 딩가딩가
오늘 내가 볶음밥을 도시락으로 싸왔는데 너무 물려서 옆에 앉은 현우 쌈밥 두개 뺐어먹었다. ㅋㅋ 안에 고기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