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5.19 화요일 1pm

#천만 2020. 5. 19. 13:09

개학준비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비가 쏟아지더니 이렇게 맑아졌다. 날씨가 내 마음과 같다. 엊그제 어제만 해도 억울하고 슬프고 외롭고 힘들어서 마음이 먹먹하고 아프더니 지금은 또 언제 그랬는듯 평안하다.

마음에 태도가 결정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가 해야할 일부터 열심히 하면 좋겠다.
비처럼 힘든 일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