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5.21 목요일 1pm

#천만 2020. 5. 21. 13:09

1학년에게 줄 편지를 2,3학년 아이들이 썼다. 참 신기하게도 벌써부터 싫은 아이 좋은 아이가 나뉜다.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

오늘 나
점점 늙어가는 것 같아서 그냥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