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줍줍/우아한 오후 1시
2020.5.22 금요일 1 pm
#천만
2020. 5. 22. 13:24
아픈 아이 옆에서 아이를 달래줬다. 계절이 바뀌면 알레르기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아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토닥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