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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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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 1pm 민아를 만나러 대전에 갔다.
2020.1.10 금요일 1pm 새벽 4시에 잠을 잤다. 늦은시간까지 평소에 조용하던 2019년 MC카톡방에선 우리가 함께 섬겼던 시간들과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었다. 사진 한장에 이야기가 줄줄 이어졌다. 울컥하는 마음도 들었다. 사진 속 우리의 표정이 환하면 환할수록 더욱 마음이 짠했다. 우리가 참 행복했구나. 이제야 돌아보니 알겠다. "시작하기 바빠서 잘 못 보냈네. 잘 시작하고 있다는 게 잘 보내고 있는 것일 수도." 라고 말한 선옥언니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나는 지금 뭔가를 시작하긴 했다. 2020년도 새롭게 맞이했고, 더이상 MC가 아닌 순장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잘 시작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내 삶의 작은 부분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이제 지난 날을 잘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안 보내고 싶고 붙..
2019.6.30 토요일 1pm ​​ 수련회 마치고 서울가는 길 ㅎㅎ
2019.6.29 토요일 1pm ​​​​ CH+ 공동체 the Anointing 수련회 중이다. 오늘이 둘째날이고, 오후에 있을 공동체 시간 간식을 준비하고 있다. 마음에 힘든 것 없이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랑때문이다. 같이 준비하고 고생하는 우리 엠씨들이 즐거워하면 나도 즐겁고, 목사님이 흡족하시면 나도 좋다. 또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것 같아 좋다. 이시간 수련회를 통해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가 하는 것,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거면 바랄게 없겠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9. 공동체_시글락의 다윗 ​​​ㅣ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하여 주십시오.” ......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민족들을 다스린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마가복음 10:35-37, 42-43 예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한 자리에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