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20 월요일1pm 집 근처 공원에 왔다. 수련회를 갈지말지 기도를 하고 룰렛을 돌렸다. "간다" 가 나왔다. 나는 말레이시아에 올땐 수련회 안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다"가 나오니 마음이 편안하다. 그냥 이대로 하면 되니까 좋다. 가서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해서 선택하는 지금 이 과정은 참 좋다. 그런데 은진언니가 안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ㅋ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