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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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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3 화요일 1pm ​​ 들살이 중 설거지 내기 신발 던지기 ㅎㅎ
2019.4.22 월요일 1pm ​ 봄 들살이 함양 가는 길
2019.4.21 일요일1pm ​ 교회가는 길, 지하철에서 이거 쓰고 있음
2019.4.20 토요일 1pm ​​ 오늘은 봄 나들이 겸 콜드펭귄 인스타 사진 촬영 겸 아이스아메리카노 판매연습도 해볼겸 한강이촌공원에 왔다. ㅎㅎ
2019.4.19 금요일 1pm 오랜만에 커피를 내려마셨다. 오전에 마트에서 여행에서 먹을 식재료와 간식을 잔득샀다. 모두 합쳐서 100만원이 넘으니 카트가 네개를 꽉 채울만큼의 식재료와 간식을 샀다. 돈을 쓰는 것도 힘든 것 같다. 기운이 쭉 빠져서 커피를 내리고 있다.
2019.4.18 목요일 1pm 오늘은 전화통화를 했다. 다음주에 아이들과 일주일동안 들살이 여행을 가야 해서 부천청소년센터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미술재료를 가야 했기 때문이다. 화방에 전화해서 드로잉북이랑 캔버스 가격을 알아봤는데, 계획서에 넣은 금액보다 저렴했다. 그래서 갯수를 늘리려고 하니, 계획서 그대로 해야한다고 한다. 관공서와 일하기 힘든 이유는 융통성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너무 유연하면 또 생기는 문제도 있겠지만, 너무 융통성이 없으면 역시나 답답하다.
2019.4.17 수요일 1pm 연극선생님과 면담을 했다.
2019.4.16 화요일 1pm 1,2학년 아이들 그림을 그려주는데 자꾸 싸워서 다음부턴 안그려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