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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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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5 금요일 1pm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쓰자 쓰자 쓰자 뭐라도
2020.10.12 월요일 1pm 밥을 먹고 토끼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카페로 왔다. 같이 글쓰기 모임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단번에 좋다고 응답해주셔서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토끼는 선물까지 준비해주셨다. 오늘 토끼랑 글쓰기에 대해서 신나게 이야기 하면서 빅터프랭클 얘기도 하고,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아주 다방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에서 이렇게 수다를 떨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너무 좋았다.
2020.10.3 토요일 1pm 아침에 아빠가 해준 소고기 새우 볶음밥으로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주말인데도 아빠랑 엄마는 바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만 안산집에 남겨졌다. 어제처럼 부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팔운동을 하면 돼서 간단하게 홈트를 했다. 홈트를 마치고 잠언 필사까지 완료 자리잡고 앉아 캘린더에 이것저것 해야 할 것을 적었다. 필사를 하는데 문득 여려가지 생각들이 스쳤다. 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상담심리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학교에서 부모님들이랑 글쓰기 모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 교회나 학교에서 대화를 배우는 모임도 시작하고 싶은 마음 등등이다. 일단 필사를 마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보니 글쓰기 모임이었다. 나는 지금 혼자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 매일 오후 1시를 기록하는..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_이 책을 고른 이유 이 책을 고른 이유 처음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SNS부터 보고서까지’라는 말에 혹했다. 내가 주로 글을 쓰는 곳은 SNS와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부터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떤 글인지 뚜렷하게 고민해보진 못했지만, 내 이야기를 잘 담고 싶은 마음이었다. ‘잘’담는 다는 것이 요즘엔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알 것 같다. 거창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그 관찰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머릿속으로 그려지게 하는 글을 쓰는 것, 아무 느낌 없을 것 같은 일상을 사는 것 같아도, 그때그때 느껴지는 느낌을 알아차리고 그 느낌과 이유를 기록하는 것,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전달할 때 뜬구름이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근거가 되는 이론과 자료를 잘 정리하고,..
[강원국/<대통령의 글쓰기> 저자]글쓰기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사람은 위기감을 느끼면 집중한다. 1. 스스로 마감시간을 정하라 - 10분, 5분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 - 위기 상황에 처하면 욕심을 내려놓는다. - 잠재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자기 암시 1. 남들은 내 글에 아무도 관심이 없다. 2. 언젠가 써지는 글이 온다는 믿음으로 써라 뒤로 갈수록 언젠간 써진다. 몰입 1. 한 줄이라도 시작해라 - 밥 먹을 때나 길을 갈때도 생각해라. - 누구나 한 주제에 대해 72시간 생각하면 답을 얻는다. 2. 어떤 내용을 쓸지 걱정하라 습관의 힘 1. 일정한 시간에 매일 일정한 시간만큼 일정한 장소에서 글을 써라 2. 의식을 만들고 루틴을 만들어라 3.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글은 써진다. 그 이후에 보상하라. -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아메리카노를 사온 ..
2019.12.19 목요일 1pm 반 아이들 하루이야기를 모았다. 이렇게 모은 글을 문집으로 만든다. 아이들 이야기가 재밌다. 글이 술술 읽힌다. 방학숙제도 내고 평가서도 쓰고 생활기록부도 쓰느라 글을 많이 쓰고 있는 요즘 잘 쓴 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술술 읽히면 좋은 글일까? 읽고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은 글일까? 무언가를 알았거나 느꼈으면 좋은 글일까? 말하는 이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이해되면 좋은 글일까?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그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느껴져서 좋다. 어려운 말로 복잡하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간결해서 좋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8. 아름다움_다윗과 아비가일 아비가일은 마음과 외모 모두 아름다웠다. 그녀의 사랑스런 외모는 그녀의 ‘슬기’와 조화를 이루었다. 아비가일은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아름다웠다. 아비가일의아름다움은 우리가 자주 굳은 마음과 불경스러움으로 인해 알아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탱하시고 복 주시는 삶에 대한 증거다. ​증거로서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에는 우리가 감각적인 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차원이 있다. 바로 이 이상과 너머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보게 된다. 우리의 생기 잃은 감각을 일깨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만들어 주는 예술가들은 복음 전도자들이다. 우리는 아름다움 앞에 서면 직관적으로 기쁨을 느끼며 몰두하고자 하고 가까이 다가서며 그 안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아름다움은 널려 있다. 새와 꽃, 바위와 구름의 아..
2019.4.4 목요일 1pm ​ 아침에 티스토리가 먹통이라 큐티한걸 지금 올린다. 핸드폰에선 안됐는데 아이패드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