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습관만들기 (17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5.17 화요일 5pm 수업을 다 마치고 집에 갈까하다가 간식으로 먹은 계란에 배가 불러 애들 모아 축구를 좀 했다. 나는 주로 수비를 하고 골키퍼를 하는데 그래도 가끔 다다닥 달려가 공격을 할 때도 있어서 나름 운동이 된다. 하나님이 부자청년을 사랑스럽게 여기신다는 말씀이 여전히 은혜가 된다. 그가 예수님의 말을 듣고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았는지 안 팔았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이미 그를 사랑스럽게 여기고 계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은 나도 그렇게 사랑스럽게 여기겠지. 세어보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더 많다. 내가 구하였지만 받지 못한 것보다 이미 받은 게 훨씬 많다. 나도 그런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이상 사랑을 재고 따지지 않고 해방일지의 미정이처럼 좋아만 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2022.5.16 월요일 5pm 1시 기록을 안 쓴지 5개월째다. 그냥 귀찮아서 안 쓰다가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다시 기록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냥 기록하고 싶을 때 하루에 한 번씩 기록을 해봐야겠다. 2021.12.29 수요일 1pm 처음으로 만든 책이 말썽이다. 무슨 일인지 pdf파일의 목차 첫 부분이 빠져있다. 멘붕이다. 그냥 이대로 놔둘까 하다가 라벨지로 인쇄해서 붙이기로 했다. 이 책은 정말 보기도 싫다. 2021.12.28 화요일 1pm 은성이 밥먹는 거 구경했다. 얼굴의 모든 근육으로 밥먹는 어린이 ㅋㅋ 2021.12.27 월요일 1pm 눈이 온다. 아이들이 나를 붙잡고 나오라고 한다. 운동장이 아이스링크장으로 변한다고 하면서 아주 들뜬 모습이가. 지헌이는 오리털패딩에 묻은 눈송이가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다. 지헌이 덕에 나도 눈송이를 바라보았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다. 2021.12.26 일요일 1pm 교회 가기 전 영화 보려고 일찍 나왔다. 스파이더맨이 재밌다고 해서 보러 가는 길이다. 마블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다. 스파이더맨의 서사는 잘 모르지만 재밌을 것 같다. 2021.12.25 토요일 1pm 비파에게 물을 주었다. 가지가 휘어서 나뭇가지로 고정해 둔 곳도 잘 살펴보았다. 비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물도 주고 이파리가 생생한지 만져보기도 했다. 잘 가꾸는 것을 배우고 있는 요즘이다. 2021.12.24 금요일 1pm 내일 크리스마스 파티에 할 음식을 정하고 필요한 재료를 적어보았다.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