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3.11 목요일 1pm 오늘도 애들이랑 노래만들기 ㅎㅎ 점점 체력이 딸려간다. 1주일이 1년같이 느껴진다. 2021.3.10 수요일 1pm 이친구랑 같이 앉아 노래하는게 너무 좋다. 사실 노래는 핑계고 이친구랑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게 좋아서 같이 기타치자고 부른다. 어떻게든 같이 있고 싶어서 모든 방법을 다 쓰는 것 같다. 아이가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다. 2021.3.8 월요일 1pm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되었다. 저번주까지는 여유 있게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9시가 되면 바로 하루열기를 시작한다. “긴 쉬는 시간은 언제예요?” 아이가 내게 라고 물었다. 그동안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학교에 와서 좀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더니 그 시간을 ‘긴 쉬는시간’이라고 생각했나보다. 나는 아이에게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된다고 다시 알려주었다. 50분 수업 10분 쉬는 시가이 이제 학교에 들어온 1학년에겐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빡빡해 보였다. 2학년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쉬는 쉬는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나너우리 수업 시간에 “지금 마음이 어때?” 라는 내 질문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답답해”라고 말한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학교 .. 2021.2.9 화요일 1pm 2020년 노래에 아이들이 춤 추고 있다. 숨을 헥헥 내쉬며 춤윽 춘다. 2021.2.8 월요일 1pm 점심시간 유하랑 노래를 부르고 놀았다. 내 책상에 있는 낙타 인형이 귀여웠는지 유하가 낙토리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낙토리를 같이 키우자고 하는데 너무 귀여웠다. “마음의 반은 사라지지만 우리가 만든 노래는 사라지지 않아”유하의 말에 마음이 쿵 했다. 이제 슬슬 이 친구들과 인사를 해야 해서 아쉬운 마음이다. 2021.2.6 토요일 1pm 오늘은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코로나로 현장에 가지 못하고 줌으로 졸업식을 했다. 78학년이랑 졸업 축하 영상을 만들었다. 졸업으로 자주 만나진 못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2020.12.3 목요일 1pm 애들이랑 노래하고 기타치는게 너무 재밌다. 2020.12.1 화요일 1pm 연습하고 싶은 노래가 생겼다. 적재의 이다. 이 노래이 꽂혀서 계속 듣기도 하고, 기타로 연습도 한다. 이 노래 들으면 행복했던 장면이 떠오른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