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켈란젤로 | 르네상스와 다빈치 르네상스 부활이라는 단어이다. 중세시대 때는 신과 교회만 중요했다. 인간의 인체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중세시대의 한계가 드러나고 도시가 발전하면서 르네상스가 왔다. 미술에서 원급법, 피라미드 구성, 황금비율 모두 르네상스에 탄생하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 젤로미켈란젤로보다 20살이 더 많았지만 같은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이 둘은 라이벌이었다. 미켈란젤로는 친구들의 작품을 비판한다. 친구랑 싸워 코 뼈가 부러진다. 그 얼굴로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키도 작고 왜소하고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다빈치는 박학다식하고 말도 잘하고 옷도 멋지게 입고 다녔다. 청년들이 모두 다빈치를 따른다. 미켈란젤로는 각종 수도원을 돌아다니면서 해부를 연구했는데, 20대에 조각을 만들었다. 이 작품을 .. 이전 1 다음